신세경, 32살 안 믿기는 토끼 비주얼‥귀여운 척하니 더 귀여워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신세경이 32살을 맞아 더욱 상큼해진 미모를 공개했다.

신세경은 1월 7일 개인 SNS에 "4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한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맞은 4주년을 자축하는 모습이다.

계묘년을 맞아 분홍색 토끼 장식을 하고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으니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이렇게 귀여운 토끼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세경은 내년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시즌2'에 출연할 예정이다.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이준기, 장동건, 김옥빈 등이 출연한다.

또한 신세경은 SNS,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신세경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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