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안성현, '이게 집이야? 호텔 연회장이야?' 엄청난 규모의 '쌍둥이딸 첫 생일'

김수현 2023. 1. 8. 0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겸 가수 성유리가 딸들의 첫 생일을 자축했다.

성유리는 화려한 공주님 드레스를 입은 쌍둥이 딸을 보며 기뻐했다.

각종 꽃으로 꾸며진 성유리 안성현의 집은 호텔 연회장 같은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출신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겸 가수 성유리가 딸들의 첫 생일을 자축했다.

8일 성유리는 "1st Birthday"라며 행복한 한때를 공개했다.

성유리는 화려한 공주님 드레스를 입은 쌍둥이 딸을 보며 기뻐했다.

각종 꽃으로 꾸며진 성유리 안성현의 집은 호텔 연회장 같은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출신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성유리는 현재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 MC를 맡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