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이렇게 예뻤나? 어깨 드러내고 성숙미 발산
2023. 1. 8. 09:01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이영지(21)가 성숙미를 발산했다.
이영지는 8일 별다른 설명 없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이영지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즉석 사진이다. 사진 속 이영지는 겉옷을 어깨 아래로 살짝 내려 매혹적인 느낌을 줬다. 옅게 미소 띤 채 입술을 살짝 내밀어 반전 매력 더했다.
한편 이영지는 지난달 30일 종영한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 시즌 11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 이영지]-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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