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北 문제는 최상위 도전 과제…韓·美·日 3국 협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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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오는 13일 있을 미·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일의 도전과제 가운데 북한 문제가 최상위에 있다고 밝혔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미국과 일본의 정상회담 및 외교·국방장관 2+2회담과 관련한 질문에 "일본과의 양자 관계는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이라는 공동비전에 있어 필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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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오는 13일 있을 미·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일의 도전과제 가운데 북한 문제가 최상위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미·일 회담에서) 대화 주제가 될 것이며 동맹인 한국과의 대화 주제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지명할 계획이 있는지, 지명 절차가 지연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현재로서는 발표할 계획이 없다”면서 “하지만 우리가 대북 접근법을 검토할 때 북한으로부터의 모든 도전과제를 고려한다고 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린 북한 주민이 기근과 영양실조는 물론 그들 정부가 가하는 억압으로 인해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그것들은 미국은 물론 인도태평양 지역 동맹과 전 세계 파트너들에게 깊은 우려”라고 말했다.
워싱턴=박영준 특파원 yj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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