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18개월 딸 잠투정에 멘붕 “어둠이 두려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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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18개월 된 딸의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한지혜는 1월 7일 개인 SNS에 "18개월 재접근기인 윤슬이는 3일째 밤마다 깨서 비명 지르며 울고 거실로 나가자고 하고 한 번 울면 잘 달래지지 않는다. 영상 잠깐 틀어주고 겨우 달래 재웠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결혼 10년 만인 2020년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됐다.
한지혜는 2021년 6월 첫 딸을 출산하고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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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한지혜가 18개월 된 딸의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한지혜는 1월 7일 개인 SNS에 "18개월 재접근기인 윤슬이는 3일째 밤마다 깨서 비명 지르며 울고 거실로 나가자고 하고 한 번 울면 잘 달래지지 않는다. 영상 잠깐 틀어주고 겨우 달래 재웠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어젠 3-40분 간격으로 자다 깨서 울어서 한숨도 못잤다"며 "늦은 밤 자지러지게 우는 아기에 어둠이 두려워지는 중. 요즘 부쩍 귀여운 행동을 많이 하고 애정 표현도 많이 해서 너무 귀여운데"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세발 자전거를 타는 귀여운 딸 윤슬이의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만큼 육아의 고충도 깊어지는 시간들이 엄마에겐 무거운 고민으로 다가오는 모습이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결혼 10년 만인 2020년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됐다.
한지혜는 2021년 6월 첫 딸을 출산하고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SNS와 개인 유튜브 채널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최근에는 다이어트를 선언하고 몰라보게 살이 빠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사진=한지혜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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