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한파 속 겨울 입수..차가운 계곡물에 깜짝

최혜진 기자 2023. 1. 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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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의 꽃 '겨울 입수'가 돌아왔다.

8일 방송되는 '1박 2일'에서 멤버들은 새해맞이 첫 겨울 입수의 운명을 마주한다.

곧이어 멤버들은 절경을 자랑하는 계곡에 도착하고 3인은 입수 전, 힘찬 각오와 함께 준비 운동에 나섰다.

영하의 날씨 속, 이어진 입수에서는 한 멤버가 계곡에 신발 한쪽을 두고 나와 현장 분위기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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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사진=KBS 2TV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의 꽃 '겨울 입수'가 돌아왔다.

8일 방송되는 '1박 2일'에서 멤버들은 새해맞이 첫 겨울 입수의 운명을 마주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본격적인 입수에 앞서, 여섯 남자는 입수자를 선정하기 위한 퀴즈에 돌입하고, 비운의 입수자 3인을 가린 뒤 계곡으로 향했다.

문세윤은 계곡으로 이동 중, 지난 여행에 이어 또 다시 끝말잇기의 늪에 빠졌다. 나인우와 유선호의 요청을 못이기는 척, 다 들어주며 츤데레 형의 매력을 선보였다.

곧이어 멤버들은 절경을 자랑하는 계곡에 도착하고 3인은 입수 전, 힘찬 각오와 함께 준비 운동에 나섰다.

혹한의 날씨 앞에 주저하던 멤버들은 급기야 살얼음이 낀 계곡의 모습을 마주하자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큰 형님 연정훈 조차 계곡물을 만져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영하의 날씨 속, 이어진 입수에서는 한 멤버가 계곡에 신발 한쪽을 두고 나와 현장 분위기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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