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 "한국사위 호건 대선 후보 배제하면 공화당 손해"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워싱턴포스트가 공화당의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를 대선 후보군에서 제외하지 말라고 공화당에 당부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사설에서 '호건을 정치적으로 배제하면 공화당의 손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지난 2015년 첫 임기를 시작한 호건 주지사는 메릴랜드주의 연임 제한으로 오는 18일 두 번째 임기를 마치고 물러납니다.

한국계인 유미 여사와 결혼해 '한국사위'로 불리는 호건 주지사는 공화당 내 대표적인 친한파 인사입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