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돼 있던 테슬라 갑자기 '화르르'…3시간 만에 진화
신용식 기자 2023. 1. 8.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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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센터에 주차돼 있던 테슬라 차량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7일) 오후 5시쯤 서울 성동구 소재 테슬라 서비스센터에 주차돼있던 테슬라 차량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의 절반 정도가 탔으나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당시 차량 주인은 수리를 위해서 서비스센터에 차를 세워뒀는데 갑자기 불이 나 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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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센터에 주차돼 있던 테슬라 차량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7일) 오후 5시쯤 서울 성동구 소재 테슬라 서비스센터에 주차돼있던 테슬라 차량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의 절반 정도가 탔으나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당시 차량 주인은 수리를 위해서 서비스센터에 차를 세워뒀는데 갑자기 불이 나 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용식 기자dinosi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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