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월드투어 갈 때 타는 비행기
2023. 1. 8. 06:30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제니는 7일 "아시아 투어 시작 🐰 화이팅 ! First city Bangkok 🖤"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이다. 한눈에 봐도 럭셔리한 비행기 내부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검정색 의상에 두터운 머플러를 목에 두른 채 제니가 멋들어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니의 길쭉한 기럭지도 돋보인다.
한편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중이다. 지금까지 총 15개 도시 26회 공연을 마무리했으며,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최근 블랙핑크의 정규 2집 선공개곡 'Pink Venom'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5억뷰를 돌파하는 등 전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 = 블랙핑크 제니]-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