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위 당정협의회…교육개혁·부산엑스포 유치 등 논의

홍지인 2023. 1. 8. 06: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8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어 교육개혁 및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 대책 등을 논의한다.

이날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리는 제7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는 교육부의 지역 맞춤형 교육개혁 추진 방안과 산업통상자원부의 부산 엑스포 유치 지원 계획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념 촬영하는 제6차 고위당정협의회 참석자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8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어 교육개혁 및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 대책 등을 논의한다.

이날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리는 제7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는 교육부의 지역 맞춤형 교육개혁 추진 방안과 산업통상자원부의 부산 엑스포 유치 지원 계획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당에서는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김석기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및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진 외교부·이상민 행정안전부·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이창양 산업부 장관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geei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