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서핑 실력 공개, 딱 맞는 슈트 입느라 점프 ‘폭소’ (캐나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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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서핑 슈트 입는 모습이 웃음을 줬다.
이효리는 쇼핑을 하고 서핑을 하기로 했고 서핑숍에 들러 "(슈트가) 딱 맞을수록 더 따뜻한 거죠?"라고 확인했다.
이어 딱 맞는 서핑슈트를 입기 위해 이효리는 지인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효리는 거듭 점프를 하면서 서핑 슈트를 입으려 애썼고, 지인은 이효리가 점프하는데 도움을 주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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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서핑 슈트 입는 모습이 웃음을 줬다.
1월 7일 방송된 tvN ‘캐나다 체크인’에서 이효리는 캐나다에서 서핑에 도전했다.
이효리는 캐나다에 입양된 개들을 만나러 가는 사이 새 반려 가족들과 잡은 약속이 빈 하루 여행을 즐겼다. 이효리는 쇼핑을 하고 서핑을 하기로 했고 서핑숍에 들러 “(슈트가) 딱 맞을수록 더 따뜻한 거죠?”라고 확인했다.
이어 딱 맞는 서핑슈트를 입기 위해 이효리는 지인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효리는 거듭 점프를 하면서 서핑 슈트를 입으려 애썼고, 지인은 이효리가 점프하는데 도움을 주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함께 영상을 시청하던 다른 지인들이 “들었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바닷가로 향한 이효리는 토피노 바다에 감탄했고 여유 있게 파도를 타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진짜 깨끗하게 잘 탈 거 같은 파도가 오더라”며 토피노 서핑에 만족했다. (사진=tvN ‘캐나다 체크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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