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뉴진스 같다는 칭찬에 “올드 뉴진스” 자평 (캐나다체크인)[결정적장면]

유경상 2023. 1. 8.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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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올드 뉴진스라 자평했다.

1월 7일 방송된 tvN '캐나다 체크인'에서는 이효리가 캐나다 서핑샵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효리가 캐나다에 입양 보낸 개들을 만나러 간 가운데 새 반려 가족과 잡은 약속 사이 하루 시간이 비자 캠핑과 쇼핑, 서핑을 즐기는 모습이 펼쳐졌다.

지난 방송에서 이효리는 뉴진스 팬이라 뉴진스를 따라 머리카락도 붙였다고 밝힌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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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올드 뉴진스라 자평했다.

1월 7일 방송된 tvN ‘캐나다 체크인’에서는 이효리가 캐나다 서핑샵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효리가 캐나다에 입양 보낸 개들을 만나러 간 가운데 새 반려 가족과 잡은 약속 사이 하루 시간이 비자 캠핑과 쇼핑, 서핑을 즐기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효리는 빨래방을 찾아갔다가 서핑을 가기 전에 쇼핑을 했고 보라색 티셔츠를 입어봤다. 이효리가 지인들과 함께 영상을 보며 “나 저거 샀다. 보라색? 귀엽지?”라고 묻자 지인들은 “다음 바자회에 나오겠다”는 현실적인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너무 마음에 들어 완전”이라며 보라색 티셔츠에 대만족했고 “여기 내 스타일이다. 이 가게 딱”이라며 서핑샵 서핑용품들에도 호감을 드러냈다.

이효리가 모자를 써보자 지인은 “뉴진스가 됐다”고 칭찬했다. 지난 방송에서 이효리는 뉴진스 팬이라 뉴진스를 따라 머리카락도 붙였다고 밝힌 상황. 하지만 이효리는 “올드 뉴진스”라고 냉정한 자평했다. (사진=tvN ‘캐나다 체크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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