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인천(8일, 일)…구름 많고, 미세먼지 '나쁨'

정진욱 기자 2023. 1. 8.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일 인천지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제주도 남쪽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0~-3도, 낮 최고기온은 3~6도를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해 먼바다는 바람이 20~45km/h(5~13m/s)로 강하게 분다"며 "항해 및 조업 선박은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 송도의 한 도심이 미세먼지로 희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3/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8일 인천지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제주도 남쪽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0~-3도, 낮 최고기온은 3~6도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해 먼바다는 바람이 20~45km/h(5~13m/s)로 강하게 분다"며 "항해 및 조업 선박은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gut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