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X김용준, 두바이서 전통 바닥+맨손 식사 체험 “언제 해보겠어”(배틀트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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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과 김용준이 두바이 전통 식문화를 체험했다.
1월 7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는 허경환, 김용준이 두바이 여행을 설계했다.
360도 인피니티 풀에서 수영을 하며 일출을 즐긴 허경환과 김용준은 아랍에미리티 전통 의상 칸두라를 입고 60년대 현지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전통 식당을 방문했다.
방 옆에 있는 세면대에서 손을 씻은 허경환과 김용준은 전통 방식 그대로 손으로 음식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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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허경환과 김용준이 두바이 전통 식문화를 체험했다.
1월 7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는 허경환, 김용준이 두바이 여행을 설계했다.
360도 인피니티 풀에서 수영을 하며 일출을 즐긴 허경환과 김용준은 아랍에미리티 전통 의상 칸두라를 입고 60년대 현지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전통 식당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상없이 바닥에서 식사를 즐긴 중동 국가의 풍습대로 전통식 방에 자리를 잡았다.
두 사람은 시푸드 믹스 스튜와 갓 지은 두바이 쌀밥, 볶음밥 맥부스, 찹쌀 도넛 같은 간식 루콰이맛을 주문했다.
방 옆에 있는 세면대에서 손을 씻은 허경환과 김용준은 전통 방식 그대로 손으로 음식을 먹었다. 음식을 잡자마자 뜨거움에 당황한 허경환은 “한 번 놀라는 게 전통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시행착오 끝에 요령을 터득한 두 사람은 시푸드 스튜부터 시식했다. 김용준은 “태국에서 먹는 그린커리 맛이다. 해물이 쫄깃쫄깃하고 맛있다”라고 만족했고, 허경환도 “누구든 맛있을 맛이다”라고 감탄했다.
스튜디오에서 김용준이 “사실 손으로 식사하는 걸 언제 해 보겠나”라고 말하자, 경쟁팀으로 출연한 마마무 솔라와 문별은 “집에서 해보면 되지 않나”라고 반박했다.
결국 수저를 요청한 두 사람은 맥부스와 루콰이맛까지 배부르게 식사를 마쳤다.
(사진=KBS 2TV '배틀트립2'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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