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본상' 임영웅 "영웅시대 여러분께 감사" [골든디스크]
윤기백 2023. 1. 8. 0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영웅이 '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음원 본상을 받았다.
임영웅은 7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에서 개최된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임영웅은 "권위 있는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수상 영광이 주어져서 행복하다"며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 보내주시는 영웅시대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임영웅이 ‘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음원 본상을 받았다.
임영웅은 7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에서 개최된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임영웅은 “권위 있는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수상 영광이 주어져서 행복하다”며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 보내주시는 영웅시대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대면 시상식이다. 8년 만에 해외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만화카페서 학생들 성행위"...부모만 모르는 '밀실'
- 文, 사표 결심한 탁현민에 "힘들면 나를 봐"...'미스터 프레지던트'
- 돌아가신 부모님 카드값, 대신 갚아야 하나요[호갱NO]
- 日 "尹, G7초청 검토…강제징용 재판 韓정부 대응 보고 최종판단"
- "폭탄 설치했다"… 142명 탄 日항공기 비상착륙
- 유시민 "내가 친윤 평론가로 나서면 대박"...김어준, '겸손' 고정 요청
- 北, 南군당국 향해 "쫓기는 개가 더 요란히 짖는 격" 비난
- '군 입대' BTS 진, 화생방 훈련 장면 포착
- 한가인 "배우 안했다면 호텔 직원 됐을 것"
- '대상 수상' 전현무 "악플 이어질 때도 버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