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음원 대상 "값진 상, 기쁘고 영광" [골든디스크]
윤기백 2023. 1. 7. 23: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이브가 '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음원 부문 대상을 받았다.
아이브는 7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에서 개최된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음원 부문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대면 시상식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아이브가 ‘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음원 부문 대상을 받았다.
아이브는 7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에서 개최된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음원 부문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아이브는 수상 직후 “올해 시작부터 골든디스크에서 값진 상을 받을 수 있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지난 한 해가 너무너무 행복했던 한 해였지만, 불안한 마음도 있었다. 불안함을 겁내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아이브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대면 시상식이다. 8년 만에 해외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새해 첫 로또 1등, '35억' 명당은 제주...한 사람이 2게임 당첨?
- 文, 사표 결심한 탁현민에 "힘들면 나를 봐"...'미스터 프레지던트'
- 돌아가신 부모님 카드값, 대신 갚아야 하나요[호갱NO]
- "만화카페서 학생들 성행위"...부모만 모르는 '밀실'
- 손흥민 풀타임...토트넘, 3부리그 포츠머스 꺾고 FA컵 32강행
- 유시민 "내가 친윤 평론가로 나서면 대박"...김어준, '겸손' 고정 요청
- 北, 南군당국 향해 "쫓기는 개가 더 요란히 짖는 격" 비난
- '군 입대' BTS 진, 화생방 훈련 장면 포착
- 한가인 "배우 안했다면 호텔 직원 됐을 것"
- '대상 수상' 전현무 "악플 이어질 때도 버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