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kg 찐’ 한해, 매니저 돈 쓴 헬스장 “방송 후 한 번도 안 가” 충격(전참시)

이슬기 2023. 1. 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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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해가 매니저 손에 이끌려 운동에 나섰다.

1월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게스트로 한해가 출연했다.

앞서 한해는 '전참시'에 출연해 15kg 증량한 근황을 알렸다.

'전참시' 방송 당시 매니저가 내돈내산으로 헬스장으로 등록했지만, 한해는 한 달 동안 한 번도 운동에 나서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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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한해가 매니저 손에 이끌려 운동에 나섰다.

1월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게스트로 한해가 출연했다.

앞서 한해는 '전참시'에 출연해 15kg 증량한 근황을 알렸다. 방송 이후 주변에서 "살이 그렇게 많이 쪘었냐"라는 연락이 폭주했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또 한해는 "등록 후 한 달 만에 나오신 분은 처음"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전참시' 방송 당시 매니저가 내돈내산으로 헬스장으로 등록했지만, 한해는 한 달 동안 한 번도 운동에 나서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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