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전현무, 대상 수상 전 소감 질문에 "허언증 같아" [TV캡처]

서지현 기자 2023. 1. 7. 23: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가 대상 수상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7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2022 MBC 방송연예대상' 직전 녹화에 참석한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022 MBC 방송연예대상' 직전 진행된 '전참시' 녹화 현장이 담겼다.

이어 멤버들은 당시 대상 유력 후보였던 전현무에게 "받을 줄 알았냐"고 농담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참시 전현무 /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가 대상 수상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7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2022 MBC 방송연예대상' 직전 녹화에 참석한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참시 전현무 / 사진=MBC


이날 '2022 MBC 방송연예대상' 직전 진행된 '전참시' 녹화 현장이 담겼다. 이어 멤버들은 당시 대상 유력 후보였던 전현무에게 "받을 줄 알았냐"고 농담했다.

이어 멤버들은 "못다 한 수상 소감이 있으면 지금 하라"고 부추겼다. 이에 이영자는 "첫 번째랑 두 번째 탄 거 다르죠?"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이거 허언증도 아니고"라면서도 "첫 번째 탔을 땐 얼떨떨해서 실감이 안 났다. 하반기부터는 많은 분들이 내가 백화점을 가든, 미용실을 가든, 어딜 가든 파김치를 어떻게 담그냐고 하더라. 이영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고 답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