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체크인’ 이효리, 토피노서 수준급 서핑 실력 공개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1. 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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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수준급 서핑 실력을 뽐냈다.

7일 방송된 tvN '캐나다 체크인'에서 이효리, 서인숙이 토피노에서 보내는 하루가 공개됐다.

이효리는 "견주들이랑 약속하다 보니까 하루가 비어서 토피노를 갔다"고 설명했다.

이효리는 토피노의 바다에 단숨에 적응하고, 다가오는 파도를 확인한 뒤 곧바로 테이크보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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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tvN 방송화면 캡처
이효리가 수준급 서핑 실력을 뽐냈다.

7일 방송된 tvN ‘캐나다 체크인’에서 이효리, 서인숙이 토피노에서 보내는 하루가 공개됐다. 이효리는 “견주들이랑 약속하다 보니까 하루가 비어서 토피노를 갔다”고 설명했다.

이효리와 서인숙은 가장 먼저 자전거를 대여한 뒤 코인 세탁소로 향했다. 빨래가 돌아가는 사이, 두 사람은 시내를 돌아다니며 쇼핑을 하기로 했다. 특히 갓길에 세워져 있는 이효리의 드림카를 발견하는가 하면, 멕시코에서 구조한 로사와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효리는 자전거를 렌탈한 곳으로 돌아와 자전거를 반납하고 서핑용품을 대여했다. 이효리는 토피노의 바다에 단숨에 적응하고, 다가오는 파도를 확인한 뒤 곧바로 테이크보드에 성공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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