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사비+바자회 열어 개 돌봐, 인기 떨어지면 안 돼” (캐나다 체크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효리가 바자회 때문에 인기가 떨어지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제작진에게 개를 돌보는 비용에 대해 "언니랑 내가 사비로 하고. 바자회를 1년에 한 번씩 크게 연다. 후원도 많이 해주신다. 물품 같은 것들. 그런 것 팔아 1년 동안 쓰고. 그래서 열심히 활동해야 한다. 인기가 떨어지면 안 된다. 바자회 때문에"라고 말했던 상황.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효리가 바자회 때문에 인기가 떨어지면 안 된다고 말했다.
1월 7일 방송된 tvN ‘캐나다 체크인’에서는 이효리가 바자회를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효리는 캐나다에서 돌아와 일을 하며 “캐나다에서 행복했는데 돌아오자마자 일 폭탄”이라고 탄식했다. 이효리는 지인들과 함께 트럭 가득 상자를 날랐다. 이효리가 준비하는 것은 바자회.
이효리는 제작진에게 개를 돌보는 비용에 대해 “언니랑 내가 사비로 하고. 바자회를 1년에 한 번씩 크게 연다. 후원도 많이 해주신다. 물품 같은 것들. 그런 것 팔아 1년 동안 쓰고. 그래서 열심히 활동해야 한다. 인기가 떨어지면 안 된다. 바자회 때문에”라고 말했던 상황.
이효리는 바자회 준비하러 가는 길에 또 도움이 필요한 개를 한 마리 발견했고 “뭐 있나 찾고 있다. 배고픈가 보다. 사람을 경계하는 애보다 좋아하는 애가 짠하다. 저런 거를 눈으로 목격하는 게 너무 힘들다. 그렇다고 다 도와줄 수 있는 형편도 안 되고”라고 안타까워했다. (사진=tvN ‘캐나다 체크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돈 자랑 역풍 자초하는 연예인 속사정과 MZ들의 1인분[이슈와치]
- 김영희, 짐 든 시어머니 옆에서 빈손? “제가 출산을 해서…” 해명(개며느리)[결정적장면]
- 속도위반 子 인연 끊었던 이경실, 사윗감도 “잘못되면 딸 책임”(개며느리)[결정적장면]
- 배윤정, 과거 비키니 자태 자랑할 만하네 “평생 다이어트 함께해요”
- ‘더글로리’ 김은숙, 송혜교 복수물에 키스신? 감독이 말린 ♥이도현 멜로
- 박수홍♥김다예, 한복 입은 제주도 피로연 현장 공개 예고(편스)[결정적장면]
- 임재범 “세상 떠난 父, 염할 때 모습 눈에서 떠나지 않아”(비긴어게인)[어제TV]
- 비, 이하늬와 “헐레벌떡 만나 쿨하게 헤어져” ♥김태희 서울대 처제 챙기기
- 젠, 사유리에 한국말로 “엄마 사랑해”‥母는 발음 걱정(슈돌)
- 10기 현숙, 수영복 입고 ♥영철 반응 찰칵…재혼 기대 모으는 달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