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직접 전한 임신소감 “드디어 착상 성공, 가슴 묵직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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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가 유쾌한 임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안영미는 "이번에 상을 받지 않았나, 착상. 임신 3개월 축하드린다"는 김아영의 말에 "다들 뉴스 보셨나. 드디어 착상에 성공했다"며 웃었다.
한편 지난 2020년 동갑내기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울린 안영미는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안영미는 현재 임신 13주차로 출산 예정일은 오는 7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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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유쾌한 임신 소감을 전했다.
안영미는 7일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 ‘SNL코리아 시즌3’에 앵커 역할로 출연했다.
이날 안영미는 “이번에 상을 받지 않았나, 착상. 임신 3개월 축하드린다”는 김아영의 말에 “다들 뉴스 보셨나. 드디어 착상에 성공했다”며 웃었다.
이어 “지금 임신 3개월인데 오프닝부터 가슴 춤을 추려니 예전 같지 않더라. 가슴이 묵직해졌다. 이게 바로 임신의 장점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나아가 “여러분, 모두 착상하시길”이라고 소리치는 것으로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지난 2020년 동갑내기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울린 안영미는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안영미는 현재 임신 13주차로 출산 예정일은 오는 7월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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