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스트레이 키즈, 음반 본상 수상 “2023년 불태우겠다”[2023 골든디스크]

이민지 2023. 1. 7. 22: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가 음반 본상 소감을 밝혔다.

1월 7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에서 개최된 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가 음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가 음반 본상 소감을 밝혔다.

1월 7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에서 개최된 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가 음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세븐틴은 "캐럿들에게 감사하다. 매 앨범 나올 때마다 과정이 쉽지 않다고 생각되는데 그 과정 속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묵묵히 해주는 우지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한번 더 하고 싶다. 2023년에는 아이돌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더 행복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스트레이 키즈가 태국에 온게 정말 오랜만이다. 다시 돌아와서 기쁘다. 큰 무대에 설 수 있다는게 아직도 너무 큰 영광이다. JYP 식구분들 다 너무 감사드린다. 항상 우리 곁에서 응원해주시는 가족, 친구들 감사하다. 그리고 스테이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에게 2022년은 선물 같은 한 해였다. 스테이 덕에 좋은 결과를 선물 받은 것 같아서 2023년 불태우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