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졸업사진 논란' 이후 첫 근황…독보적 미모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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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적으로 편집된 졸업사진으로 곤욕을 치른 배우 고윤정(26)이 근황을 전했다.
고윤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앞서 고윤정은 지난 3일 악의적으로 편집된 학창시절 졸업사진으로 곤욕을 치렀다.
이에 누리꾼들은 악의적 편집이 들어간 사진이라고 주장, 원본 졸업사진을 공개하며 논란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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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적으로 편집된 졸업사진으로 곤욕을 치른 배우 고윤정(26)이 근황을 전했다.
고윤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tvN 드라마 '환혼:빛과 그림자' 촬영 당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고윤정은 카메라를 직접 들고 촬영을 하는가 하면 계단을 오르거나 암벽에 기댄 채 깜찍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특히 고윤정은 하늘색, 노란색, 분홍색 등 화사한 색감의 한복은 물론 편안한 티셔츠 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고윤정은 지난 3일 악의적으로 편집된 학창시절 졸업사진으로 곤욕을 치렀다. 이에 누리꾼들은 악의적 편집이 들어간 사진이라고 주장, 원본 졸업사진을 공개하며 논란을 바로잡았다.
논란 이후 소속사 MAA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악의적인 비방 및 허위사실 게재 등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윤정은 2019년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데뷔했으며, 데뷔 전에는 '대학내일' 771호 표지 모델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고윤정은 현재 tvN 드라마 '환혼:빛과 그림자'에 진부연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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