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설 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 운영
제주방송 김태인 2023. 1. 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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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가 모레(9일)부터 설 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을 지정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설 성수기 기간 택배 배송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모레(9일)부터 4주 동안 택배 특별관리기간을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택배 상하차 인력과 배송보조 인력 등 약 6천 명의 임시 인력이 추가로 투입됩니다.
또 택배 종사자들의 쉴 권리 보장을 위해 설 연휴 이틀 전부터 배송 물품의 집화를 제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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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가 모레(9일)부터 설 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을 지정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설 성수기 기간 택배 배송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모레(9일)부터 4주 동안 택배 특별관리기간을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택배 상하차 인력과 배송보조 인력 등 약 6천 명의 임시 인력이 추가로 투입됩니다.
또 택배 종사자들의 쉴 권리 보장을 위해 설 연휴 이틀 전부터 배송 물품의 집화를 제한할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태인(sovivid9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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