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근X박창광, 신년 패밀리 특집에서 최종 우승 차지('불후의 명곡')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창근-박창광 형제가 신년 패밀리 특집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마지막 무대는 박창근-박창광 형제가 올랐다.

한편 박창근은 직장생활을 하며 무대를 준비해준 박창광에게 "45년 만에 동생과 듀엣이다"라며 "그때 기억이 남아서 그 녹음테이프를 찾아서 들었었다"라고 밝혔다.

두 형제는 '먼지가 되어'를 선곡해 쭉 뻗은 고음에 반전 노래 실력을 선보였고 박창근은 "나보다 더 잘하더라"라며 호평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