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기, 12년 만에 '친정' 찾아‥"여전히 뜨겁게 환영해줘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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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슬기가 SNL 촬영 후기를 전했다.
지난 6일, 김슬기는 "2011년 snl의 첫 시작과 함께했고 2023년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뜨겁게 환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또 열심히 살아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팬들 또한 "과거에도 그리고 지금도 클라스는 영원합니다", "꺄아악 항상 응원해요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폼 미쳣다", "오랜만에 SNL에서 보니 너무 반가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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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김슬기가 SNL 촬영 후기를 전했다.
지난 6일, 김슬기는 “2011년 snl의 첫 시작과 함께했고 2023년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뜨겁게 환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또 열심히 살아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유한 사진 속 그는 여전한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 모습이다. 이를 본 코미디언 김원훈은 "아직도 귀에서 피나요.."라며 김슬기의 욕 연기에 화답했고 김슬기는 쿨하게 "닦으세요"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팬들 또한 "과거에도 그리고 지금도 클라스는 영원합니다", "꺄아악 항상 응원해요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폼 미쳣다", "오랜만에 SNL에서 보니 너무 반가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슬기는 지난해 종영한 KBS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에서 거침없고 당찬 성격의 경찰 ‘한세연’으로 분해 친근하고 편안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이어 영화 ‘고속도로 가족’에서는 남편과 두 아이와 뱃속의 아이까지 품고 목적지 없는 여행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만삭의 임산부를 연기, 평범치 않은 순간들을 빚어내 눈길을 끌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김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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