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안지혜, 목적=도박 빚이었다.."다 죽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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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가 용감하게' 배우 안지혜의 목적이 밝혀졌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는 이장미(안지혜 분)가 괴한들에게 쫓겼다.
이장미는 "고작 300 빌려줘놓고 이자가 700인 게 말이 되냐. 이상준이 해결해줄 거다. 기다리라고 했지"라며 발악했고, 괴한들은 "약속 어기면 이상준 내가 찾아갈 거다"고 협박하며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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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는 이장미(안지혜 분)가 괴한들에게 쫓겼다.
괴한들은 도박판에서 빌린 돈을 받으러 왔다며 이장미를 붙잡았다. 이장미는 "고작 300 빌려줘놓고 이자가 700인 게 말이 되냐. 이상준이 해결해줄 거다. 기다리라고 했지"라며 발악했고, 괴한들은 "약속 어기면 이상준 내가 찾아갈 거다"고 협박하며 자리를 떠났다.
이장미는 이에 나은주(정수영 분)를 불러내 협박했으나, 나은주는 몇 천원 남짓 되는 지폐를 허공에 뿌리며 "이거 가지고 가"라 답해 분노를 더했다. 발끈한 이장미는 "날 무시하는 것들 다 죽여버릴 거다"며 장지우(정우진 분)를 찾아갔고, 자신의 번호와 '엄마'가 함께 적힌 쪽지를 전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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