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우승’ 토트넘, 포츠머스전에서 ‘손흥민+케인’ 선발

정지훈 기자 2023. 1. 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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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노리는 토트넘이 포츠머스전에서 손흥민과 케인을 모두 선발로 내세운다.

무관 탈출을 노리는 토트넘은 부분적인 로테이션을 가동하면서도 손흥민과 케인은 선발에서 빼지 않았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케인을 비롯해 손흥민, 힐, 사르, 비수마, 세세뇽, 데이비스, 산체스, 탕강가, 에메르송, 포스터를 선발로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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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우승을 노리는 토트넘이 포츠머스전에서 손흥민과 케인을 모두 선발로 내세운다.


토트넘 훗스퍼는 7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에서 포츠머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무관 탈출을 노리는 토트넘은 부분적인 로테이션을 가동하면서도 손흥민과 케인은 선발에서 빼지 않았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케인을 비롯해 손흥민, 힐, 사르, 비수마, 세세뇽, 데이비스, 산체스, 탕강가, 에메르송, 포스터를 선발로 투입한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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