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못말리는 명품 사랑…P사 탈의실서 "이 정도면 악령 들렸다"

최태범 기자 2023. 1. 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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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남다른 명품 사랑을 드러냈다.

아이비는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데 이 정도면 악령 들렸다. 엑소시즘 해야 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 P사 탈의실에서 거울 속 자신을 촬영하는 아이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회색 맨투맨 티셔츠와 흰색 반팔 셔츠를 입은 아이비는 남다른 옷태를 자랑하며 짧은 스커트로 각선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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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남다른 명품 사랑을 드러냈다.

아이비는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데 이 정도면 악령 들렸다. 엑소시즘 해야 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 P사 탈의실에서 거울 속 자신을 촬영하는 아이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회색 맨투맨 티셔츠와 흰색 반팔 셔츠를 입은 아이비는 남다른 옷태를 자랑하며 짧은 스커트로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물랑루즈'에서 사틴 역으로 출연 중이다.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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