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OMG' 스포티파이 글로벌 '주간 톱 송' 95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뉴진스가 지난 2일 발표한 새 싱글 타이틀곡 'OMG'가 글로벌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글로벌 '주간 톱 송' 95위를 차지했다고 소속사 어도어가 7일 밝혔다.
'OMG'는 이 밖에 한국 2위, 싱가포르 4위, 대만 6위 등 총 13개 국가의 '주간 톱 송' 차트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
앞서 지난달 선공개한 수록곡 '디토'(Ditto)는 한국과 태국 등 4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총 20개 국가 '주간 톱 송'에 이름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뉴진스가 지난 2일 발표한 새 싱글 타이틀곡 'OMG'가 글로벌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글로벌 '주간 톱 송' 95위를 차지했다고 소속사 어도어가 7일 밝혔다.
'OMG'는 이 밖에 한국 2위, 싱가포르 4위, 대만 6위 등 총 13개 국가의 '주간 톱 송' 차트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
앞서 지난달 선공개한 수록곡 '디토'(Ditto)는 한국과 태국 등 4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총 20개 국가 '주간 톱 송'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주간 톱 송' 차트에서는 전주보다 27위 급상승한 21위를 기록했다.
뉴진스는 이 밖에도 2주 연속 한국 '주간 톱 아티스트' 1위를 차지했다.
tsl@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르포] 세븐틴 보려고 美 전역에서 몰려든 2만명, LA 스타디움서 열광 | 연합뉴스
- 아이유 측 "표절의혹 제기자 중 중학교 동문도…180여명 고소" | 연합뉴스
- 英병원서 뒤바뀐 아기…55년만에 알게 된 두 가족 | 연합뉴스
- 트럼프 장남 "젤렌스키, 용돈 끊기기 38일 전" 조롱 밈 공유 | 연합뉴스
- 일면식도 없는 40대 가장 살해 후 10만원 훔쳐…범행 사전 계획 | 연합뉴스
- [삶] "누굴 유혹하려 짧은치마냐? 넌 처맞아야"…남친문자 하루 400통 | 연합뉴스
- '환승연애2' 출연자 김태이,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 송치 | 연합뉴스
- 투르크 국견 알라바이, 대통령 관저 떠나 서울대공원으로 | 연합뉴스
- 대만 활동 치어리더 이다혜 "미행당했다" 신고…자택 순찰 강화 | 연합뉴스
- 첫임기때 315차례 라운딩…골프광 트럼프 귀환에 골프외교 주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