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먼저 찾아온 봄의 전령사‥"팅커벨의 인간화"

최지연 2023. 1. 7. 19:4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지연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이미주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지난 6일, 이미주는 별 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유한 사진 속 그는 옐로우 드레스를 입어 봄의 전령사로 분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직각 어깨'로 슬렌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팅커벨의 인간화..", "첫번째 사진 제일 좋아할줄 알았어 ㅎㅎㅎ이날 진짜 예뻤어", 봄의 신부 같은 모습이다ㅠㅠㅠ 넘 예쁨", "그래도 너무 말랐다 잘 먹고 다니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미주는 현재 MBC 예능 ‘놀면뭐하니?’에 출연해 활약 중이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이미주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