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현대건설, 남녀부 선두 질주...또 비디오판독 오심 논란

허재원 2023. 1. 7. 19: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과 여자부 현대건설이 나란히 승리를 추가하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습니다.

대한항공은 24점을 올린 정지석을 앞세워 현대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 대 2로 따돌리고 현대캐피탈전 9연승을 이어갔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을 3 대 0으로 완파하고 남녀부를 통틀어 가장 먼저 승점 50점을 넘어섰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과 여자부 현대건설이 나란히 승리를 추가하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습니다.

대한항공은 24점을 올린 정지석을 앞세워 현대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 대 2로 따돌리고 현대캐피탈전 9연승을 이어갔습니다.

2세트 막판에는 심판진이 영상을 충분히 확인하지 않고 판정을 두 번이나 번복한 끝에 경기가 중단되는 등 또 판정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을 3 대 0으로 완파하고 남녀부를 통틀어 가장 먼저 승점 50점을 넘어섰습니다.

에이스 양효진이 블로킹 4개를 포함해 양 팀 최다인 15점을 올렸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