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전세기로 뽐낸 ‘월드 클래스’ 일상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3. 1. 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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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월드 클래스'의 일상을 공유했다.

제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시아 투어 시작 화이팅! First city Bangko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용기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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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사진l제니 SNS 캡처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월드 클래스’의 일상을 공유했다.

제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시아 투어 시작 화이팅! First city Bangko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제니. 사진l제니 SNS 캡처
공개된 사진에는 전용기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시크한 올블랙 패션을 선보인 그는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재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순항 중이다. 지금까지 총 15개 도시 26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들은 올해 아시아·오세아니아 대륙으로 향해 더 많은 팬들과 호흡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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