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친놈’ 한해, 와인 오마카세 방문…찐 행복 일상(전지적 참견 시점)

안하나 MK스포츠 기자(mkculture2@mkcult 2023. 1. 7. 19:2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참시 한해 사진=MBC

‘와친놈’ 한해가 와인과 함께 하는 찐 행복한 일상을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김윤집, 이준범, 이경순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229회에서는 한해가 신개념 와인 오마카세를 방문하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한해는 와인의 세계에 입문한 매니저와 함께 와친자들의 성지이자 소믈리에가 특선한 와인과 안주를 코스로 즐길 수 있는 와인 오마카세로 향한다.

한해는 각종 와인들로 가득한 레스토랑에 들어서자 행복 가득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고.

또한 전 세계 와인 향을 느낄 수 있다는 New 아이템까지 공개하며 와인에 대한 찐사랑을 제대로 드러내는가 하면, 이어지는 안주 향연에 감탄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

급기야 한해는 와인 블라인드 테스트에 도전하면서 업그레이드 된 와인 지식을 대방출, 참견인들을 놀라게 했다고. 과연 그는 15kg와 뒤바꾼 와친놈의 명예를 지킬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