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2023년을 제2의 창업 원년으로

강동완 기자 2023. 1. 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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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2일 계묘년 새해 맞아 교촌에프앤비 본사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진행하고 제2도약을 위한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23년을 제2의 창업 원년으로 삼고 32년간 지켜온 정도경영, 상생경영, 책임경영의 철학을 기반으로 다시 성장하는 교촌으로 만들겠다"며 "이와 함께 '본질을 유지하되 새로운 것을 더한다'는 '해현갱장'의 가치도 깊게 되새기며 교촌 가족 전체의 동반성장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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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는 2일 계묘년 새해 맞아 본사 대강당에서 2023년 시무식을 진행하고 제2도약을 위한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교촌치킨 제공)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2일 계묘년 새해 맞아 교촌에프앤비 본사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진행하고 제2도약을 위한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23년을 제2의 창업 원년으로 삼고 32년간 지켜온 정도경영, 상생경영, 책임경영의 철학을 기반으로 다시 성장하는 교촌으로 만들겠다"며 "이와 함께 '본질을 유지하되 새로운 것을 더한다'는 '해현갱장'의 가치도 깊게 되새기며 교촌 가족 전체의 동반성장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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