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모 뽐내는 송민교 아나운서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sumur@mkinternet.com) 2023. 1. 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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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틱톡이 7일 오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행사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스트레이키즈, 세븐틴, 엔하이픈, 트레저, 르세라핌, 뉴진스, 빅나티, 싸이, 윤하, (여자)아이들, 비오, 아이브, 박재범, 임영웅, 김민석, 송중기, 이준호 등이 참석했다.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틱톡 진행은 이다희, 성시경, 박소담, 닉쿤이 맡았다.

이번 행사는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대면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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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교 아나운서
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틱톡이 7일 오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행사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스트레이키즈, 세븐틴, 엔하이픈, 트레저, 르세라핌, 뉴진스, 빅나티, 싸이, 윤하, (여자)아이들, 비오, 아이브, 박재범, 임영웅, 김민석, 송중기, 이준호 등이 참석했다.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틱톡 진행은 이다희, 성시경, 박소담, 닉쿤이 맡았다.

이번 행사는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대면 시상식이다. <<사진제공=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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