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명품중독 호소? “이 정도면 악령 들린 수준”

이혜미 2023. 1. 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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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가 특별한 명품사랑을 고백했다.

아이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마는 P사를 입는데 이 정도면 악령 들렸다. 엑소시즘 해야 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탈의실을 배경으로 셀카 삼매경에 빠진 아이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아이비는 그레이 컬러의 맨투맨에 미니스커트로 발랄한 매력을 뽐내다가도 단정한 화이트 셔츠로 세월을 거스른 프레피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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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아이비가 특별한 명품사랑을 고백했다.

아이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마는 P사를 입는데 이 정도면 악령 들렸다. 엑소시즘 해야 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탈의실을 배경으로 셀카 삼매경에 빠진 아이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아이비는 그레이 컬러의 맨투맨에 미니스커트로 발랄한 매력을 뽐내다가도 단정한 화이트 셔츠로 세월을 거스른 프레피 룩을 선보였다. 가느다란 일자 각선미와 우월 비율도 돋보였다.

한편 최근 아이비는 뮤지컬 ‘물랑루즈!’에 사틴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아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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