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리버풀-맨시티, 어디 가?’ 英 라이징 스타, 드디어 결정!

반진혁 2023. 1. 7. 17: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조만간 결판이 날 분위기다.

영국 매체 '90min'은 6일 "도르트문트는 주드 벨링엄이 자신이 다음 시즌부터 뛸 팀을 다음 주에 확정할 것으로 기대하는 중이다"고 전했다.

도르트문트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레알, 리버풀, 맨시티가 적극적인 행보로 영입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는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조만간 결판이 날 분위기다.

영국 매체 ‘90min’은 6일 “도르트문트는 주드 벨링엄이 자신이 다음 시즌부터 뛸 팀을 다음 주에 확정할 것으로 기대하는 중이다”고 전했다.

벨링엄은 빅 클럽의 관심을 끌면서 다가오는 이적 시장 뜨거운 감자가 될 예정이다. 19세의 어린 나이에도 엄청난 존재감을 선보이는 중이다. 도르트문트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벨링엄은 중앙, 측면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고, 날카로운 킥 능력까지 장착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잉글랜드 대표로 카타르 월드컵에서 득점포 가동과 함께 뛰어난 중원 조율, 연계, 패스 등에서 번뜩이는 모습을 선보이면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벨링엄에 대해서는 빅 클럽이 줄을 섰다. 레알, 리버풀, 맨시티가 적극적인 행보로 영입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는 중이다.

도르트문트는 이적료 조건만 맞는다면 이적을 막을 생각이 없다. 벨링엄도 다음 주 자신이 다음 시즌부터 활약할 팀을 결정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