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명품 P사 탈의실서 "악령 들렸다"..왜?

김노을 기자 2023. 1. 7. 16: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명품 브랜드에 푹 빠졌다.

아이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데 이 정도면 악령 들렸다. 엑소시즘 해야 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 P사 탈의실에서 거울 속 자신을 촬영하는 아이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비 특유의 고혹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명품 브랜드에 푹 빠졌다.

아이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데 이 정도면 악령 들렸다. 엑소시즘 해야 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 P사 탈의실에서 거울 속 자신을 촬영하는 아이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비 특유의 고혹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물랑루즈'에 출연 중이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