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졸업사진 조작 피해' 이후 첫 근황…촬영장 빛내는 미모
2023. 1. 7. 16:52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고윤정(26)이 근황을 공개했다.
고윤정은 7일 특별한 멘트는 따로 없이 이모티콘만 덧붙인 채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케이블채널 tvN '환혼: 빛과 그림자' 촬영 당시로 보인다.
턱을 괸 채 러블리한 미소를 보내고 있는 흑백 사진부터 카메라를 직접 들고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 암벽에 기댄 채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한 사진 등 고윤정의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고윤정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와 우월한 미모는 새삼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윤정은 최근 온라인상에 악의적으로 편집된 졸업사진이 유포되는 피해를 겪었다. 이에 소속사 MAA에선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악의적인 비방 및 허위사실 게재 등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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