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혼령' 박주현·김영대·김우석, 본격 삼각관계 전선 펼쳐진다 [N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일 오후 9시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극본 천지혜/ 연출 박상우, 정훈) 8회에서는 소랑(박주현 분)이 이헌(김영대 분), 이신원(김우석 분)과 만난 뒤 서로를 향한 진심을 보이며 각자가 가진 감정을 드러낸다.
방송에 앞서 먼저 공개된 스틸컷 속 눈물을 흘리고 있는 소랑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이헌과 이신원을 향한 마음이 담긴 눈물이여서 그 눈물의 의미가 더욱 궁금해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속 인물들 간의 애정전선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7일 오후 9시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극본 천지혜/ 연출 박상우, 정훈) 8회에서는 소랑(박주현 분)이 이헌(김영대 분), 이신원(김우석 분)과 만난 뒤 서로를 향한 진심을 보이며 각자가 가진 감정을 드러낸다.
방송에 앞서 먼저 공개된 스틸컷 속 눈물을 흘리고 있는 소랑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이헌과 이신원을 향한 마음이 담긴 눈물이여서 그 눈물의 의미가 더욱 궁금해진다.
이헌은 소랑을 향한 마음이 점점 커지면서 마음을 전하려 노력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 깊은 오해가 생기고 만다. 이헌이 소랑과의 오해를 풀고 자신의 뜻대로 진심을 전할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
이 구역의 짠내 유발러 이신원 또한 소랑에게 깜짝 고백을 한다. 이신원의 말을 들은 소랑은 뭉클한 마음에 이신원에게 따뜻한 포옹으로 답하는 등 훈훈한 투 샷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 예정이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시댁서 명절 이틀 일하고 220만원 받은 아내, 과하지 않나요?"
- 동거녀 살해 후 시멘트 부어 베란다 은닉…범행 16년 만에 검거
-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 대만족…야한 장면?"
- "제 차 보닛을 밥상으로 쓴 남성, 쓰레기 방치 후 도망" 차주 황당
- 소 등심 '새우살' 주문했는데, 배달온 건 '칵테일 새우'…사장은 "몰랐다" 황당
- 술 한잔 먹고 '비틀' 수상한 손님…사장 뒤돌자 150만원어치 술 '슬쩍'
- 53세 김정난 "결혼하면 이혼하는 사주…말년운 좋아 할 필요 없다고"
- '돌싱' 은지원 "만약 아내가 20시간 게임기 꺼버리면? 20일 집 나갈 것"
- "연예인 아니세요?"…노홍철에 비행기 좌석 변경 요구한 여성 '황당'
- 손연재, 아들 품에 안고 애정 가득 "너무 귀엽잖아"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