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박진영 만났네…"절친과 함께"

전재경 기자 2023. 1. 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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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겸 프로듀서 방시혁 의장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방시혁은 박진영과 만나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박진영은 방시혁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미소를 짓고 있다.

51세인 박진영이 방시혁보다 한 살 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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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시혁, 박진영 2023.01.07 (사진=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작곡가 겸 프로듀서 방시혁 의장이 근황을 전했다.

방시혁은 7일 소셜미디어에 "With my teacher, brother & best friend·나의 선생님, 형제, 절친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방시혁은 박진영과 만나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박진영은 방시혁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미소를 짓고 있다. 51세인 박진영이 방시혁보다 한 살 위다. 방시혁은 2001년부터 2005년까지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석 프로듀서로 활동한 바 있다.

방시혁은 현재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JYP 수장인 박진영은 최근 신곡 '그루브 백'으로 활동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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