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웅 감독,'이현승! 상처 난 손은 내가 책임질게' [사진]
박준형 2023. 1. 7. 14:55
[OSEN=인천,박준형 기자] 7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진행됐다.
2세트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이 환상적인 디그를 보인 이현승의 손을 불며 미소 짓고 있다. 2023.01.07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