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전 '음성' 확인에도 중국발 입국자 4~5명 중 1명꼴 확진

정진욱 기자 2023. 1. 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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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정진욱 기자 = 7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한 중국발 여행객들이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정부당국은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입국 전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화 둘쨋날인 6일 입국자 3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입국자 4~5명 중 1명은 한국에 오고 확진을 알게 된 셈이다. 2022.1.7/뉴스1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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