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단독 주택에 불...70대 1명 부상
양동훈 2023. 1. 7. 14:22
오늘(7일) 아침 7시 10분쯤 충남 보령시 청라면에 있는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70대 여성 1명이 얼굴과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70㎡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어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파 위에 놓여 있던 전기 매트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