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미세먼지 주의…서쪽지역부터 차차 맑아져

최진호 2023. 1. 7. 14: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은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까지 유입되면서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매우 나쁨'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까지 내륙 곳곳에 눈이 날리다가 서쪽 지역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하 4도 등 전국이 영하 13도에서 영상 1도로 오늘보다 5도에서 12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서울이 5도 등 전국이 2도에서 1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까지 유입되면서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매우 나쁨'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까지 내륙 곳곳에 눈이 날리다가 서쪽 지역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하 4도 등 전국이 영하 13도에서 영상 1도로 오늘보다 5도에서 12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서울이 5도 등 전국이 2도에서 1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영남 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 등 화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에서 2에서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최진호 기자 (jin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