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빅 김지환, 오늘(7일) 비연예인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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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듀오 투빅 지환(38, 김지환)이 가정을 꾸린다.
7일 스타투데이는 김지환이 이날 오후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김지환은 2012년 남성 듀오 투빅으로 데뷔한 가수다.
김지환은 직접 축가를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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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남성 듀오 투빅 지환(38, 김지환)이 가정을 꾸린다.
7일 스타투데이는 김지환이 이날 오후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김지환은 2012년 남성 듀오 투빅으로 데뷔한 가수다. 조영수 작곡가가 기획한 그룹으로, 이날 그가 축사를 맡는다. 김지환은 직접 축가를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연애 기간은 그렇게 길지 않지만, 신뢰에 더불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이번주 토요일 장가갑니다. 저는 행복할테니까 너희도 행복해라!”라는 심경을 전한 바 있다.
투빅 히트곡으로 ‘또 한 여잘 울렸어’, ‘나이기를’, ‘24시간 후’ 등이 있다. 김지환은 2018년 솔로곡 ‘마이 온리 원’을 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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