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앤트그룹 지배권 포기...지분 6.2%만 보유
임수근 2023. 1. 7. 12:45
중국의 거부 마윈이 중국 최대 핀테크 기업인 앤트그룹의 지배권을 포기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들이 7일 보도했습니다.
마윈은 과거 앤트그룹의 의결권 50% 이상을 보유했으나 지분 조정을 거쳐 6.2%만을 보유하게 됐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YTN 임수근 (sgl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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