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홍콩·마카오발 입국자도 '음성확인서'
안지현 기자 2023. 1. 7. 12:12
오늘(7일)부터 중국 뿐 아니라, 홍콩과 마카오에서 들어오는 입국자도 코로나 19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국내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홍콩과 마카오 입국자는 탑승 전 48시간 이내에 PCR 검사나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다만 이들은 입국 후 PCR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북한 내통설'에 '전 정부 책임론'까지…국민에 사과는 없었다
- "떼법 위 국민정서법으로 구속"…박희영 측근 메시지 '진실 공방'
- '차이나 무적' 점퍼 입고 잡혀가자…중국인들도 "창피해"
- '여객기에 총탄' 영화 아니고 실화…멕시코 '마약왕' 체포 작전
- 손석희 전 앵커와 '그알' 출신 제작진의 만남…JTBC '세 개의 전쟁'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