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새해에도 늙지 않는 여신…문신 사라진 팔 근황도 눈길

이슬기 2023. 1. 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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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여신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한소희는 1월 6일 "bloo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반팔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소희가 독보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

또 한소희는 얇은 팔을 통해 늘씬한 몸매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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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한소희가 여신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한소희는 1월 6일 "bloo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반팔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소희가 독보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

또 한소희는 얇은 팔을 통해 늘씬한 몸매도 자랑했다. 특히 팔은 과거에 새겼던 문신이 깨끗하게 지워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한소희)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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